인사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콘텐츠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콘텐츠학회 신임회장 배재대학교 이병엽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을 뒤로 하고 유연한 사고와 지혜로운 판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가득한 해인 2025년 을사년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한국콘텐츠학회는 학회 화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와 영문논문지 IJOC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계속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등재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는 년 1,100여편 이상의 논문이 투고되어 우리나라 관련 분야 모든 학회의
논문지 중에서 가장 높은 논문 투고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문 논문지 IJOC는 SCOPUS 및 SCI급 등재를 위한 요구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논문지 개선 방향을 도출하여 국제등재지로서 요건을 갖추어 등재를 위한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콘텐츠학회는 2024년에도 종합학술대회와 ICCC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이미 우리나라 콘텐츠 분야의 핵심 학회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2025년 종합학술대회가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니 우리 회원님들께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융합 분야의 신기술에 대한 워크숍을 준비하여 신기술 및 신산업 분야의
정보 교류와 공유를 위한 다양한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모든 학회의 주요 업무 및 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되는데는 우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융합 학문 분야를 리드하는 학회로서 회원 한분 한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회원님을 위한, 회원님의 의한, 회원님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에는 우리 회원님들이 학회 안에서 힘차게 달리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더욱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